빅토리아3 상륙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은?


    빅토리아3은 전쟁이 필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다양한 이권을 쟁탈하기 위해서는 전쟁을 안 할 수가 없는데요.

    피할 수 없는 전쟁,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빅토리아3 상륙작전이란


    빅토리아3에서는 육군과 해군이 나누어져 있으며 공군은 따로 없고 육군이나 해군에 배속되어 있는 서브병과정도로 취급됩니다. 

    공군이라는 개념이 없다보니 오로지 바다건너 타국을 쳐들어가기 위해선 반드시 해군 상륙을 펼쳐야 합니다. 




    빅토리아3 상륙작전에 필요한 내용


    1) 타국과의 외교를 통한 악명치 관리
    2) 튼튼한 경제력과 강한 군사력
    3) 상륙주정 연구
    4) 해군 50~100전단 이상 확보
    5) 육군 60~100대대 이상 확보
    6) 보급선 확보 
    7) 해당 국가가 플레이 하는 국가와 쳐들어가는 국가의 국력이 커다란 차이가 나면 안됨

    이렇게 하지 않을 경우 끝끝내 고전하다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게임 오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빅토리아3 상륙준비단계


    1) 해군과 육군에 지휘관이 있어야 합니다. 

    해군과 육군에 지휘관이 없다면 상륙작전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지휘관이 1명이상 있어야 합니다. 

    2) 군대 점검 = 공격력, 조직력 (무조건 100%) 보급선 확보 등을 점검

    3) 해군 역할 분담 - 상륙하는 해군 100전단 방어하는 해군 30+30+40전단을 나누어 배치를 합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본진지키기용 30, 쳐들어가는용 40, 30 이렇게 배치를 합니다. 한번 상륙을 당하기 시작하면 전 육군이 상륙없이 투입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보급선 확보 = 보급선은 항구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군대 1당 100의 보급선이 필요한만큼 적절히 계산하여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빅토리아3 본격 상륙하기


    우선 상륙을 하려면 이미 전쟁 상태에 돌입해 있어야 합니다. 

    전쟁상태란 외교전이 지나고 서로의 군대가 공격을 하는 시점이어야 합니다. 
    즉, 미리 해당 나라의 앞바다에 가서 대기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빅토리아 3 상륙하는 방법은 <이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상륙하는 방법에서 전략도 언급을 했지만 다시 언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륙을 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커다란 부담을 지워주는 것입니다. 

    즉, 한번에 하나의 군대로만 막을 수 있어서 상륙은 여러군데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선과 일본의 예로 따지면 간토, 추부 이렇게 총 두 군데로 상륙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두군데로 진행할 경우 한군데로 몰려 있었던 전선이 두군데로 나누어지면서 상대방이 점차 밀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50대대에서 시작했던 육군도 해당 대대를 클릭하여 대대숫자를 점차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륙에 성공하였다면?


    상륙에 성공했다면 즉시 그 전선으로 육군을 바로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륙을 시도하려고 했던 군대도 상륙을 취소하고 즉시 전선으로 보내세요.

    안 그러면 기껏 어렵게 상륙했었던 내용들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상륙에 실패하였다면?


    상륙에 실패할 경우 침공을 시도했던 해당 해군은 기지로 돌아와서 수리를 해야 합니다. 수리를 하지 않을 경우 아무리 강력한 해군이라도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에 있는 빅토리아 공략 정리집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참고하여 당신의 국가를 더욱 보강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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